서울 집합건물 10건중 4건 생애 첫 구입자 매수…세종은 68%가 최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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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등기 완료된 서울의 집합건물 10건중 4건을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의 집합건물 등기 건의 생애최초 매수자 비중은 44.38%로 전월(44.35%)과 비슷했다.
이에 비해 최근 행정수도 관련 대선 공약이 쏟아진 세종시는 지난 3월 38.5%, 4월 40.1%였던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 비중이 5월 68.1%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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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수도 대선 공약으로 매수자 늘어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지난달 등기 완료된 서울의 집합건물 10건중 4건을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의 경우 행정수도 관련 대선 공약 영향으로 생애최초 매수자 비중이 70%에 육박했다.
3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공개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소유권 매매 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날까지 등기가 완료된 5월 서울 집합건물 총 1만3087건 가운데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 건수는 5378건이다. 전체의 41.1%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36.2%)보다 높고, 지난해 5월(41.3%) 이후 1년 만에 최대다.
통상 부동산 등기가 잔금 납부 기간으로 인해 매수 후 최소 2∼3개월 뒤에 이뤄지는 것을 고려하면, 서울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일시 해제 영향으로 거래량이 증가한 올해 2∼3월에 생애최초 구입자의 매수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전국의 집합건물 등기 건의 생애최초 매수자 비중은 44.38%로 전월(44.35%)과 비슷했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가 44.8%로 올해 들어 생초자의 등기 비중이 가장 낮았다. 인천도 지난달 생초자 매수 비중이 47.1%로 4월(50.3%)보다 감소했다.
이에 비해 최근 행정수도 관련 대선 공약이 쏟아진 세종시는 지난 3월 38.5%, 4월 40.1%였던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 비중이 5월 68.1%로 급증했다. 이는 71.2%를 기록한 2022년 12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세종시 집합건물의 다수는 아파트이다.
세종시의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의 등기 건수는 올해 3월 139건, 4월 241건에 불과했으나 지난달은 801건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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