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 축제' 성료…사흘간 27만 명 방문

최호원 기자 2025. 6.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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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특례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전곡항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모두 27만 명이 다녀갔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 운영 방식이 민간 주도형으로 전환되면서 시민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년에 열릴 제16회 뱃놀이 축제를 더욱 글로벌한 콘텐츠로 구성, 세계적인 해양관광문화축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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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식

경기도 화성특례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전곡항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모두 27만 명이 다녀갔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방문객 23만 1천여 명보다 4만 명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LET'S S.E.A in 화성'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서는 승선 체험, 해양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축제 운영 방식이 민간 주도형으로 전환되면서 시민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작년에 이어 '3무(無) 축제', 즉 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이 없는 축제로 운영돼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년에 열릴 제16회 뱃놀이 축제를 더욱 글로벌한 콘텐츠로 구성, 세계적인 해양관광문화축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사진=화성시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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