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에 냥펀치 날린 고양이, 간식 다 먹고 쿨하게 퇴장…"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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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의사에게 간식을 더 달라며 냥펀치를 날리고, 간식을 다 먹자 바로 등돌리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3일 인천 미추홀구 으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강지아 원장은 고양이 '도도(가명)'의 치아 진료를 하게 됐다.
강지아 원장은 "동물병원에 오는 많은 고양이들이 숨거나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도가 간식을 더 달라고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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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간식을 더 달라며 냥펀치를 날리고, 간식을 다 먹자 바로 등돌리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3일 인천 미추홀구 으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강지아 원장은 고양이 '도도(가명)'의 치아 진료를 하게 됐다.
강 원장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용 치과 CT인 myvet CT D로 구강 촬영을 했다. 이어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를 했다.
그는 진료대에서 고양이와 더 친해지기 위해 간식을 먹였다. 간식이 맛있었던 고양이는 계속 달라고 했고 급기야 냥펀치를 날리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강 원장은 귀여운 나머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간식을 다 먹은 고양이는 진료대에서 곧바로 내려가며 쿨하게 퇴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지아 원장은 "동물병원에 오는 많은 고양이들이 숨거나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도가 간식을 더 달라고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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