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후 상수도관 대대적 정비…수돗물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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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노후 상수도관에 의한 수돗물 품질 저하와 공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관 56km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정애경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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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가 노후 상수도관에 의한 수돗물 품질 저하와 공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관 56km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장기간 축적된 침전물을 제거하는 관세척 32km 및 사용연한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관 24km를 교체하는 것이다.
이는 관로 내부의 망간·철분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붉은 수돗물 발생과 수압 저하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
부천시는 정밀 수질검사와 함께 야간작업과 사전 고지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세척 작업은 고압 장비를 활용해 탁도와 냄새를 저감하며, 관 교체는 누수 예방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천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수돗물의 위생적 품질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급수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애경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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