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한국 대선 실시간 속보 타전…"경제 회복·분열 치유 과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AP통신은 3일 대선 투표 시작 직후 이를 알리는 속보를 타전하며 "이번 선거는 지난해 12월 보수진영 지도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그가 축출된 뒤 치러지는 조기 선거"라고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AP통신은 3일 대선 투표 시작 직후 이를 알리는 속보를 타전하며 "이번 선거는 지난해 12월 보수진영 지도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그가 축출된 뒤 치러지는 조기 선거"라고 소개했다.
로이터통신과 AFP,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도 투표 시작에 맞춰 속보를 내보내고 실시간으로 추가 보도를 이어갔다.
로이터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군사 통치 시도로 깊은 상처를 입은 사회를 통합하고 주요 교역국이자 동맹인 미국의 예측할 수 없는 보호주의 움직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심 경제를 회복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도 2일(현지시간) '한국의 새 지도자는 불안한 세계 속의 분열된 국가를 물려받게 된다'는 서울발 기사에서 "차기 대통령은 수개월간의 정치적 혼란 뒤 양극단으로 분열된 국가를 치유하고 안정을 가져와야 할 엄중한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작년 말 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리더십 혼란을 끝내기 위해 한국인들이 한 표를 행사할 것이라면서 "최근 몇 달간 한국은 세 명의 대통령 권한대행을 거쳤다. 대선 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미국과의 무역 협상, 대중·대북 관계에 어떻게 접근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연금이 사들이고 있다…'소문난 주식' 뭐길래
- 'TSMC 출신 인재 모셔왔다'…삼성전자 '올인'
- [단독] '서울 안전하다고 들었는데'…봉변 당한 외국인들 '공포'
- 5000만원 넘는데 '인기 폭발'…여행객들 우르르 몰린 곳이
- 유명 여배우도 당했다…서현진, '26억' 전세 사기 피해
- '주가 8만원→8000원' 날벼락 맞았는데…개미들 '눈물'
- '선거 전 줄휴직' 수상한 직원들…'대리 투표' 참사 이유 있었다 [혈세 누수 탐지기]
- "불황 때문인 줄 알았는데"…한국인 지갑 닫은 이유 있었다
- 무심코 집었다가 '화들짝'…매일 즐겨먹던 '믹스커피' 어쩌나
- "우리가 호구냐"…'9000만원 할인 분양'에 발칵 뒤집혔다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