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한 표는 삶 살리는 투표…국민의 훌륭한 도구로 일하겠다"

임세원 기자 2025. 6.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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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계엄 몰아낸 그 손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지켜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제21대 대선 투표일인 3일 "오늘의 한 표는 삶을 살리는 투표"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그 한 표는 새로운 일자리며, 우리 경제의 비전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3년의 퇴행과 내란으로 국민의 삶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민주주의 파괴를 멈춘 그 손, 응원봉을 들어 불법 계엄과 내란을 몰아낸 그 손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저 이재명, 준비됐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세계를 주도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국민의 훌륭한 도구, 충직한 도구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의 투표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보여달라"면서 "오늘 국민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면 진짜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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