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거취, 이번 주 안으로 결정 난다...‘중요한 한 주가 될 것’

이종관 기자 2025. 6.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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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는 머지않아 결정될 것이다.

영국 'TBR 풋볼'은 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한 그의 사단의 거취가 이번 주 안으로 결정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UEL 우승으로 잔류에 대한 가능성을 높인 포스테코글루 감독.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임할지, 아니면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지 명확히 밝힐 것이다. 이번 주는 매우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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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R 풋볼

[포포투=이종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는 머지않아 결정될 것이다.


영국 ‘TBR 풋볼’은 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한 그의 사단의 거취가 이번 주 안으로 결정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호주 국적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훗스퍼 감독직에 올랐다. 그리고 시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당시 토트넘은 리그 첫 10경기에서 8승 2무를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3달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나름대로 성공적인 PL 데뷔 시즌을 보냈다. 전술적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리그를 5위로 마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곤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등을 영입하며 새 시즌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올 시즌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주장’ 손흥민이 자잘한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신입생’들의 활약도 아쉬웠다. 올 시즌 리그 기록은 17위. 다행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체면은 지켰다.


UEL 우승으로 잔류에 대한 가능성을 높인 포스테코글루 감독. 거취에 대한 문제가 머지않아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임할지, 아니면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지 명확히 밝힐 것이다. 이번 주는 매우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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