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배송 사칭’ 전화 사기 현금 수거책 구속
박기원 2025. 6. 3. 08:43
[KBS 창원]진주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을 맡아 수천만 원의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카드 배송원 등을 사칭한 사기 피해자 2명에게 3천2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진주에서 같은 수법으로 1억 7천만 원의 수표를 건네받으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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