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유연석에 이별 통보…♥강하늘에 '직진 키스' ('당신의 맛') [스한:TV리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당신의 맛'에서 키스와 함께 로맨스의 전환점을 맞은 강하늘과 고민시, 하지만 예상치 못한 레시피 유출로 다시 위기를 맞는다.
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 7회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한범우(강하늘)와 모연주(고민시)의 진전된 관계와, 갈등을 뒤로한 인물들의 정리된 서사, 그리고 또 다른 위기의 전조가 한 회 안에 그려지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기분 전환을 위해 함께 삿포로를 찾은 두 사람은 한적한 골목길의 라면 가게에서 우연히 '성게 라면'을 접하게 된다. 스승 타츠오(김인우)가 오랫동안 잊지 못한 그 라면이 바로 자신이 만들었던 스태프밀이라는 걸 알게 된 모연주는, 마침내 본인의 길에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 감정은 사랑으로도 이어졌다. 모연주는 한범우에게 조심스레 입을 맞추며 감사와 마음을 동시에 전했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설렘을 안겼다.

이튿날, 모연주는 직접 만든 성게 라면을 타츠오에게 대접했고, 타츠오는 마침내 그녀를 기억해내며 지난 과오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레스토랑 '르 뮤리'의 오너 셰프로 복귀하겠다는 전민(유연석)의 선언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모연주는 타츠오의 약까지 버리며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전민의 방식에 실망했고, 전민은 "르 뮤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사회 복귀로 주주권한을 확보한 한범우가 결국 인수합병 계획을 무산시키며 전민과의 갈등은 폭발했다.
결국 타츠오가 중재에 나섰다. 그는 전민의 진심을 인정하며 부드럽게 상황을 봉합했고, 모연주와 전민은 조용히 각자의 길로 이별을 고했다.

모연주와 한범우는 함께 '정제'로 돌아왔지만 평온은 오래가지 않았다. 디아망 평가단의 방문 소식에 놀란 장영혜(홍화연)와 이유진(배유람)이 밤중에 모연주의 레시피북을 들고 무단으로 '정제'에 침입했고, 이를 알게 된 한범우는 곧장 서울로 향했다.
한범우가 과거 레시피 헌터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점점 그를 옥죄는 가운데, 그 과거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균열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당신의 맛' 8회는 6월 3일(오늘) 오후 10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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