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부상으로 다시 기회..김혜성, 메츠전 9번 유격수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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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유격수로 선발출전한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6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다저스는 이후 김혜성에게 좀처럼 출전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고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김혜성은 7경기에 출전해 10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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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유격수로 선발출전한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6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김혜성은 이날 9번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경기만에 다시 선발출전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이날 메츠 우완 폴 블랙번과 상대한다. 발가락 부상을 당한 무키 베츠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우완투수를 상대로 김혜성에게 기회가 향하고 있다.
지난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5월 6일 첫 선발출전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약 2주간 플래툰 2루수로 맹활약했다. 김혜성은 해당기간 11경기에서 .452/.485/.581 1홈런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빅리그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부상자들이 복귀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다저스는 이후 김혜성에게 좀처럼 출전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고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김혜성은 7경기에 출전해 10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4할이 훌쩍 넘는 타율을 기록하던 타격감도 벤치에서 차갑게 식어버렸다.
하지만 베츠의 부상으로 다시 기회가 왔다. 김혜성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출전해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고 다시 한 번 기량을 어필했다. 김혜성의 맹활약을 더는 외면하지 못한 다저스는 김혜성에게 다시 기회를 부여했다.
다저스는 이날 더스틴 메이가 선발등판한다. 오타니 쇼헤이(DH)-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프레디 프리먼(1B)-앤디 파헤스(CF)-맥스 먼시(3B)-마이클 콘포토(LF)-토미 에드먼(2B)-달튼 러싱(C)-김혜성(SS)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SS)-브랜든 니모(LF)-후안 소토(RF)-피트 알론소(1B)-제러드 영(DH)-브렛 베이티(3B)-타이런 테일러(CF)-제프 맥닐(2B)-프란시스코 알바레즈(C)의 라인업으로 나선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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