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이번주 통화 가능성"…美백악관 희토류 논의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주 중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백악관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중간 무역갈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말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등 비관세 조치 해제 지연을 두고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중국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 삼은 희토류에 대해선 별도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주 중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백악관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두 정상이 이번 주 대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통화하면 지난달 10~11일 제네바 회담에서 이뤄진 관세 합의 이후 이행을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중간 무역갈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말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등 비관세 조치 해제 지연을 두고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중국도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칩 수출 통제 가이드라인 발표 등이 중국에 대한 차별적 제한 조치라고 맞받아친 상태다.
중국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 삼은 희토류에 대해선 별도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독일 폭스바겐에 희토류 자석 수출 허가를 승인한 데 이어 유럽 반도체 업체를 상대로 희토류 수출 허가 절차를 설명했으나, 미국에 대해선 아직까지 희토류 공급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그 명석했던 이낙연이 어쩌다"…박지원, '옛 동지' 이낙연 비판 - 머니투데이
- 아내 절친과 바람난 남편…셋이 함께 자는데 이불 속에서 '나쁜 손' - 머니투데이
- 아이 없으면 180도 달라지는 아내…"눈 풀려있다" 충격 모습 - 머니투데이
- 서현진, 청담집 '전세금 26억' 떼였다…경매도 안팔려 '깡통' 전락 - 머니투데이
- 하필 새빨간 티셔츠…홍진경도 정치색 논란, 난리 난 댓글창 - 머니투데이
- 주식으로 돈 벌었다?…"내 계좌는 녹는 중" 우는 개미 넘치는 이유 - 머니투데이
- "호재요, 호재" 3000원 넘긴 동전주...주가 띄우더니 돌연 대주주 매각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장어집 불났다" 북창동 먹자골목 아수라장…3시간 만에 '완진' - 머니투데이
- 김애경, '별거' 남편과 58세에 결혼한 이유?…"아버지 외도 상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