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투표만이 내란 멈춰"…김문수 "괴물 총통 독재 막을 기회"

김수영 2025. 6. 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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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투표일인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후보는 "제가 반드시 해내겠다"면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투표소로 향해 달라. 정정당당 김문수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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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제21대 대선 투표일인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혼란과 불신 속에 놓여있다. 오직 투표만이 이 무도한 내란을 멈추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국민께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심판해 주실 것을 믿는다. 새로운 나라를 위해 함께 가자"면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회복과 성장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나아가기 위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했다.

김 후보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라면서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자유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방탄유리를 뚫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실이 거짓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민주주의가 독재를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정의와 법치가 살아있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가 반드시 해내겠다"면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투표소로 향해 달라. 정정당당 김문수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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