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공공근로 80대 여성 탱크로리에 깔려 숨져

신준수 기자 2025. 6. 3. 0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창경찰서 전경(자료사진) ⓒ News1 DB

(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고창에서 공공근로 중이던 80대 여성이 탱크로리에 깔려 숨졌다.

3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0분께 고창군 고창읍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공공근로자 A 씨(83)가 탱크로리 앞바퀴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 씨는 도로변에 있는 풀을 뽑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 B 씨(5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