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기 오전 8시 6.1%…지난 대선보다 0.7%p↑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8시 경기지역 평균 투표율은 6.1%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5.7%보다 0.4%p 높고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5.4%보다 0.7%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기지역 유권자 1171만 5343명 중 72만 38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연천군의 투표율이 7.2%로 가장 높고, 이어 포천시 7.1%, 부천시 오정구·안산시 상록구·안산시 단원구·고양시 일산서구·화성시갑 각 6.6% 등이다. 성남시 수정구는 5.4%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율과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합계로 투표율에 반영된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엔 경기지역 전체 유권자 중 394만 377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대선 투표 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기지역 투표소는 3287개소로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내 투표소 찾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 과정을 확인한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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