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정치색 논란' 에스파까지"…6월 가요계, 컴백 전쟁 [리-마인드]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올해 6월, 가요계에 뜨거운 바람이 분다.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앞다퉈 신보 발표를 예고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과 무대를 펼칠 K-팝 스타들이 여름 초입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오는 6월 신곡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제이홉은 6월 1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을 발표한다.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한순간 사랑에 빠진 설렘을 솔직하게 표현한 힙합(Hip hop) 장르의 곡이다. 제이홉은 이 곡으로 솔로 싱글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이홉은 6월 13일~14일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에서 'Killin' It Girl (feat. GloRilla)'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발표 이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가수 강다니엘도 오는 6월 16일 긴 투어를 마치고 여섯 번째 미니앨범 'Glow to Haze'을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발매된 'ACT' 이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걸그룹들도 줄줄이 컴백 전쟁에 뛰어든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는 오는 6월 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224'를 발표한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Lose Yourself(루즈 유어셀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224'에는 타이틀곡 'Lips Hips Kiss(립스 힙스 키스)'를 비롯해 총 7개 곡이 실린다.
같은 날 그룹 있지도 새 미니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골드(GOLD)'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로, 다섯 멤버들은 신비로운 무드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로 'K팝 퍼포먼스 퀸'의 귀환을 예고했다.
그룹 에스파도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해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를 연달아 히트시킨 에스파가 신보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