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정치색 논란' 에스파까지"…6월 가요계, 컴백 전쟁 [리-마인드]

이지은 2025. 6. 3. 0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올해 6월, 가요계에 뜨거운 바람이 분다.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앞다퉈 신보 발표를 예고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과 무대를 펼칠 K-팝 스타들이 여름 초입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오는 6월 신곡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제이홉은 6월 1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을 발표한다.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한순간 사랑에 빠진 설렘을 솔직하게 표현한 힙합(Hip hop) 장르의 곡이다. 제이홉은 이 곡으로 솔로 싱글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이홉은 6월 13일~14일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에서 'Killin' It Girl (feat. GloRilla)'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발표 이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가수 강다니엘도 오는 6월 16일 긴 투어를 마치고 여섯 번째 미니앨범 'Glow to Haze'을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발매된 'ACT' 이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걸그룹들도 줄줄이 컴백 전쟁에 뛰어든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는 오는 6월 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224'를 발표한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Lose Yourself(루즈 유어셀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224'에는 타이틀곡 'Lips Hips Kiss(립스 힙스 키스)'를 비롯해 총 7개 곡이 실린다.

같은 날 그룹 있지도 새 미니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골드(GOLD)'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로, 다섯 멤버들은 신비로운 무드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로 'K팝 퍼포먼스 퀸'의 귀환을 예고했다.

그룹 에스파도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해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를 연달아 히트시킨 에스파가 신보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