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하버드대 졸업 연설한 중국 여학생‥'뒷문 입학'?
유선경 2025. 6. 3. 07:31
[뉴스투데이]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연설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던 중국인 유학생 장위룽 씨가 뒷문 입학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9일 열린 졸업식에서 '우리의 인간성을 보호하자'는 주제로 연설하며 하버드 400년 역사상 졸업 연설을 한 첫 중국 여성으로 주목받았는데요.
그런데 연설 직후, 그의 아버지가 중국 정부가 승인한 환경재단의 집행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입학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일부 언론은 장 씨가 하버드에 입학할 때 이 재단 사무총장의 추천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장 씨는 해당 추천서는 최종적으로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고요.
어릴 적 부모가 이혼해 아버지와는 거의 연락하지 않고 지냈다며 입학 과정의 부정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1899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7시 기준 2.4%
- 이 시각 서울 투표소 '21대 대선' 투표 시작
- 이재명 "소년공 정치 결심한 곳"‥마지막 날 성남 찾아 '초심' 강조
- "4.3은 폭동" 사과 거부‥경부선 따라 보수 결집·중도 지지 호소
- 처·자식 태우고 바다 돌진‥40대 가장 체포
- '최고의 논객·압도적 무대·풍성한 콘텐츠'‥선거방송은 MBC〈선택2025〉
- "尹이 경례한다며 자랑"‥'모임 은폐 시도' 증언도
- 대선 D-1, 각 캠프 판세 전망은?
- "김문수, '리박스쿨' 대표와 나란히 앉아 대화"‥"댓글조작 원조는 민주당"
- [대선참견시점] 경선 압승과 후보 교체 시도‥역대급' 막말'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