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일' 마트·백화점 '정상영업'…"택배는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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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국내 주요 택배사들이 모두 휴무에 들어간다.
자체 휴일이 있는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영업을 이어간다.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을 매달 별도로 지정, 대선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영업은 그대로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등 주요 택배사가 대통령 선거일에 배송을 중단키로 하면서 이커머스 업체들의 배송 서비스도 이날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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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국내 주요 택배사들이 모두 휴무에 들어간다.
자체 휴일이 있는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영업을 이어간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은 대선 당일 문을 닫지 않고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 매장도 정상 운영한다.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을 매달 별도로 지정, 대선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영업은 그대로다.
반면, 온라인 택배 배송은 멈춘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등 주요 택배사가 대통령 선거일에 배송을 중단키로 하면서 이커머스 업체들의 배송 서비스도 이날 중단된다.
그간 대선일 휴무를 시행하지 않았던 쿠팡도 2014년 로켓배송 도입 이래 처음으로 주간 배송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쿠팡 직고용 인력과 택배 기사까지 모두 2만여 명이 휴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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