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는 해명, 이주연은 침묵” 지드래곤, 상반된 열애설 입장에 '궁금증' 증폭

[OSEN=김수형 기자]가수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이 트와이스 사나와의 열애설 해명했다. 다만 배우 이주연과의 ‘재결합설’엔 침묵을 유지하는 상황. 팬들 사이에선 “사나는 해명하고, 이주연은 왜 또 침묵이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논란은 지난 4월 27일,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셀카에서 비롯됐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배경이 지드래곤의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고 주장했고, 등장한 고양이 역시 지드래곤이 키우는 반려묘와 닮았다고 의심했다. 이와 함께 오래전부터 반복되어 온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교제를 의심받아왔다. SNS에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잇달아 올리거나, 패러글라이딩 등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묘한 기류’가 계속해서 이어졌던 것. 그때마다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연이라 보기엔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이번 논란이 시선을 끄는 건, 지드래곤이트와이스 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선 해명했다는 점이다. 지난 2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사나와의 예능 출연을 앞두고 친근함의 표현으로 태그한 것뿐”이라며 ‘럽스타그램’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당시 소속사는 “초반 해명을 하지 않은 건 예능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이유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이주연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수차례 열애설이 반복됐던 터라 이번 재결합설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그 사이 사나와의 열애설에 빠르게 선을 그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대응에 “이주연과 재결합설도 입장이 궁금하다”는 팬들의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사나 해명 타이밍 늦은 이유 이제야 알겠네”, “사나 해명했으니 이주연과 재결합설도 공식 입장 나올 법 한데 침묵하는 건 오히려 더 수상하다”, “진짜 사귀든 안 사귀든 확실히 해줬으면”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양측 모두 여전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이번 재결합설 역시 ‘해프닝’으로 묻히게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있을지 주목된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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