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과시하던 10기 정숙, 짝퉁 팔다 걸렸다 "경찰 수사 진행 중"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 10기 정숙(가명)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A씨가 가짜 명품 판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8일 JTBC '사건반장'은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가 자선 경매 행사에서 짝퉁 명품을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 생일파티 겸 자선 행사를 열었고, 제보자는 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받았다. 그런데 감정 결과 이는 가품으로 드러났다.
제보자는 3월 중순, 같은 브랜드 팔찌를 140만 원에 낙찰받은 또 다른 참가자로부터 '해당 제품이 가품'이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감정 의뢰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A씨로부터 "정품은 그 가격으로 못 산다" "(자선 행사 당시) 진짜라고 말한 적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보자와 팔찌 구매자는 A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사건반장' 측은 "제보자의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으며, 팔찌 구매자의 고소 건은 경찰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A씨가 '나는 솔로' 10기 정숙으로 밝혀지며 논란은 증폭됐다. 이와 관련 정숙은 지난달 29일 SNS 댓글란을 통해 "사기 치면서 사는 사람 아니다"라며 "무혐의로 끝났는데, 기사를 이렇게 올려서 인간쓰레기를 만들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사건반장' 측은 즉각 반박했다.
'사건반장' 측은 공식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문의 주고 있어 말한다"라며 "방송 후 A씨는 '(관련 사건은) 무혐의로 끝났다' '이렇게 기사를 올려서 인간쓰레기를 만들었다' '나는 사기를 치며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사건은 A씨 말과는 달리 여전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숙은 지난 2022년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이 50억이라고 밝히는 등 재력을 과시한 바다.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화제인물다운 행보를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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