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콜로라도 테러범, 바이든 이민 정책으로 입국"(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친(親)이스라엘 행사 현장에서 화염병 투척 사건이 발생한 것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탓했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어제 콜로라도주(州) 볼더에서 발생한 끔찍한 공격은 미국에서 용납할 수 없다"며 "끔찍한 비극"이라고 비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러범, 이스라엘 인질 추모 행사서 화염 방사기 위협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친(親)이스라엘 행사 현장에서 화염병 투척 사건이 발생한 것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탓했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어제 콜로라도주(州) 볼더에서 발생한 끔찍한 공격은 미국에서 용납할 수 없다"며 "끔찍한 비극"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용의자는 바이든의 터무니없는 개방 국경 정책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다"고 주장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어제의 끔찍한 공격 이후, 우리가 미국에 체류 중인 모든 테러리스트와 그 가족, 테러 동조자를 찾아내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적었다.
전날 콜로라도주 볼더에서는 이스라엘 인질 추모 행사가 벌어지던 중 40대 남성이 화염 방사기를 사용해 군중을 위협했다. 이로 인해 6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용의자가 45세 남성 모하메드 사브리 솔리만이라고 밝혔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엑스를 통해 솔리만이 비자 기간을 초과해 불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라고 언급했다.
yeseu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처음 만난 오빠, 노래방서 쓰러져"…강북모텔녀 중고거래 남성에도 접근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