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UECL 챔피언’ 첼시, 여름 ‘1호 영입’ 확정...무려 8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6. 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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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에수고가 첼시에 입단했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스포르팅으로부터 에수고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본격적으로 첼시 선수가 된다.

첼시는 "에수고는 구단과 203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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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포포투=이종관]


다리오 에수고가 첼시에 입단했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스포르팅으로부터 에수고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5년생의 미드필더 에수고는 포르투갈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자국 스포르팅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비토리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을 경신했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건 올 시즌부터다. 스포르팅에서 주로 교체 자원을 활용됐던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라스 팔마스로 임대됐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올 시즌 기록은 27경기 1골. 비록 라스 팔마스는 강등을 면치 못했으나 에수고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지난 3월, 2,200만 유로(약 348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행을 확정한 에수고. 본격적으로 첼시 선수가 된다. 첼시는 “에수고는 구단과 203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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