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이태호, 20년만 여행서 각방 청산 어색 동침 “늦둥이?” (동상이몽2)[어제TV]

유경상 2025. 6.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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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카세 1호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20년만 여행에서 각방을 청산하고 어색한 동침했다.

6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이태호 부부의 대만여행이 계속됐다.

지난 방송말미에는 김미령이 캐리어를 잃어버리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부부갈등 폭발을 예고한 상황.

음식 주문 후 이태호는 화장실에 가서 한참 시간을 지체하며 김미령을 더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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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20년만 여행에서 각방을 청산하고 어색한 동침했다.

6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이태호 부부의 대만여행이 계속됐다.

지난 방송말미에는 김미령이 캐리어를 잃어버리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부부갈등 폭발을 예고한 상황.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호가 바로 옆 가게에 있던 캐리어를 찾았고, 김구라가 “시청자들이 원통해하겠다. 이런 걸로 일주일을 끈 거냐. 대판 싸울 줄 알았는데”라며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했다.

톱스타 이혼전문 변호사 박민철은 이 상황에 대한 잘못을 “꼭 이모의 책임은 아니다. 이모가 원래 가방을 쥐고 있었다면 이모 책임이지만 사진도 찍고 음식 주문도 이모가 한다. 그럼 나머지는 남편이 잃어버리지 않게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모가 잃어버려도 이모부 책임이고 이모부가 잃어버려도 이모부 책임”이라고 정리했다.

음식 주문 후 이태호는 화장실에 가서 한참 시간을 지체하며 김미령을 더 분노하게 했다. 김미령은 마침 마감 시간이라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더 불편해 했지만 분노한 상태에서도 팬을 만나자 바로 미소로 돌변했다. 이지혜가 “연예인”이라고 감탄하자 서장훈은 “연예인도 보통 연예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부부는 한 방에서 동침하며 20년 각방 생활 때문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이 “갑자기 여행 갔다가 늦둥이?”라며 너스레를 떨자 김구라가 김미령이 “김숙 나이”라 꼬집었고 김숙은 “늦둥이 어렵다”고 봤다. 김미령은 이태호에게 코를 골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이태호는 잠이 들자마자 무섭게 코를 골았다.

코골이도 이혼사유가 되느냐는 질문에 박민철 변호사는 귀에서 피가 나지 않는 한 이혼사유가 아니라고 말했다. 김미령은 이혼 생각이 없지만 만약 이혼을 한다면 재산분할은 어떻게 되는지 질문하며 친정엄마 가게를 물려받아 자신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인기가 더 많아졌다고 어필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결혼 후 20년 동안 함께 일군 재산이라 5:5라며 자신에게 오면 6:4까지 해주겠다고 자신했다.

이후 김미령은 여행 중에 아들이 만들어준 가이드북을 잃어버려 더 분노했고, 계속해서 분노하는 김미령의 모습을 본 박민철 변호사는 “이 건은 쉽지 않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김미령은 아들이 파일로 가이드북을 다시 보내 준 뒤에야 화를 누르고 남편과 여행을 즐기며 신혼여행 때 찍었던 사진 포즈 그대로 재촬영 신혼 금슬을 되살렸다.

김미령은 “약간 내가 안쓰럽다. 이런 한가로움이 어색하다. 매일 한복에 머리 하고 바쁘게 살다가 대만 날아와서 이렇게 앉아 있으니 뭐를 해야 할 것 같다. 놀고 있는 기분이다.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게 서글프다”고 털어놨다. 이태호는 “놀아본 사람이 놀고 먹어본 사람이 먹는 거다. 우리는 그렇게 못 해봐서 그런다”며 공감했다. 하지만 곧 부부는 다시금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였다.

김숙이 “아직도 이혼 확률 0%냐”고 묻자 박민철 변호사는 “이 부부는 하루에도 단타 매매처럼 확률이 0에서 80까지 간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이 “이모부가 어느 날 갑자기 행방불명 돼도 이해는 된다”고 농담하자 박민철 변호사는 “행방불명이 되면 이혼사유”라고 받았다.

마지막 일정으로 찾은 55년 전통 현지인 맛집에서 이태호는 김미령에게 옥반지를 선물했다. 전날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시간을 지체한 이유가 실상 옥반지 때문. 김미령은 “감사합니다. 또 감동이네 이거. 잘 사왔어. 너무 예쁘다”고 말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AI 같은 반응하며 “다음에는 다이아몬드가 유행하는 나라로 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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