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안 씻어 얼굴에서 냄새나” 두 아들 폭로에 만신창이 (공부와 놀부)[어제TV]

유경상 2025. 6. 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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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두 아들의 폭로에 만신창이가 됐다.

6월 2일 방송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야구 레전드 김병현이 두 아들의 폭로에 처참히 무너졌다.

예문의 내용은 지난 방송에서 김병현의 아들 김태윤이 폭로한 김병현이 씻는 횟수.

김병현은 "얼굴에서 어떻게 냄새가 나냐. 아침저녁으로 씻는다"고 반박했지만 김태윤은 "그저께 아침에 씻고 오늘 저녁에 씻잖아"라고 2차 폭로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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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공부와 놀부’ 캡처
KBS 2TV ‘공부와 놀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병현이 두 아들의 폭로에 만신창이가 됐다.

6월 2일 방송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야구 레전드 김병현이 두 아들의 폭로에 처참히 무너졌다.

영어로 “일주일에 3번”을 쓰는 문제가 출제됐다. 예문의 내용은 지난 방송에서 김병현의 아들 김태윤이 폭로한 김병현이 씻는 횟수. 김태윤은 “아빠가 매일 씻는 건 알겠는데 사실 얼굴에서 냄새가 좀 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병현은 “얼굴에서 어떻게 냄새가 나냐. 아침저녁으로 씻는다”고 반박했지만 김태윤은 “그저께 아침에 씻고 오늘 저녁에 씻잖아”라고 2차 폭로를 가했다.

김정태는 “사회적 이슈가 됐다. 얼굴에서 냄새가 난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호동이 “태윤이가 오해를 풀어줘라”고 부탁했다. 김태윤은 “집에서는 안 씻어서 냄새가 난다. 여기는 촬영하는 거라 당연히 씻고 오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집에서 어떤 냄새가 나냐”고 묻자 김주성이 “아빠랑 놀이하다가 엉덩이 냄새를 맡았는데 똥냄새가 난다”고 답했고, 형 김태윤이 동생의 폭로를 막았다.

강호동이 “실제로 일주일에 몇 번 씻냐”고 묻자 김병현은 “일주일에 14번 씻는다. 오전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태윤은 또 “아빠 아침에 안 씻잖아”라고 항의했지만 김병현은 “아니다. 너 나갔을 때 씻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병현은 말로는 “three times a week”라고 정답을 말해놓고 제대로 적지 못해 틀렸다. 모두가 오답을 쓰며 정답자는 없었다.

뒤이어 김병현을 도형으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김태윤은 “동그라미인데 한 쪽은 뾰족하다”고 아이스크림 모양을 들며 “보기에는 되게 그래 보이는데 사실은 순둥순둥하다”고 이유를 댔다. 김호영은 “세보이지만 순한 사람”이라고 해석했고 김병현이 “효자”라며 아들의 표현에 감동했다. (사진=KBS 2TV ‘공부와 놀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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