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유세하던 민주당 기초의원 폭행 당해…경찰, 조사 예정

박준우 기자 2025. 6. 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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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구의 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이 선거운동 도중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기초의원을 폭행한 10대 후반 남성 A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0분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암역 일대 사거리에서 A 씨가 선거운동을 하던 북구의회 소속 B 구의원의 얼굴 등을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유세차량 주변에서 욕설을 뱉으며 선거운동을 방해하던 중 B 씨가 이를 제지하자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을 접수하고 조만간 A 씨를 불러 정확한 혐의를 가려낼 예정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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