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눈물 쏟았다 “냉동실에 돌아가신 母 만두 아까워서 못 먹어” (같이삽시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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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6월 2일 방영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 남매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따뜻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박원숙은 "엄마 집에 가면 항상 해주셨다. 거기서 자고 그러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근데 맨날 바쁜 사람이고 그랬다. '엄마 나 이거 해줘' 하면 '얼른 와' 하셔서 밥도 금방 해주시고 그랬다"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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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원숙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6월 2일 방영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 남매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따뜻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원숙은 "우리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엄마 손맛이 너무 좋다'라고 생각한 게 호박 두껍게 썰어서 새우젓 넣고 끓인 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엄마 집에 가면 항상 해주셨다. 거기서 자고 그러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근데 맨날 바쁜 사람이고 그랬다. '엄마 나 이거 해줘' 하면 '얼른 와' 하셔서 밥도 금방 해주시고 그랬다"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홍진희가 "그거 할 수 있다. 새우젓 넣고 마늘 넣고 다른 거 들어갈 것도 없다. 내가 해줄게"라고 하자 박원숙은 눈물을 왈칵 쏟았다.
박원숙은 "엄마가 만두를 만들면 얼려서 냉동실에 두고 먹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해놓은 거다. 아까워서 못 먹겠더라"고도 전했다.
박원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때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시간이 갈수록 이런저런 못 해 드린 게 생각난다. 저는 못해낼 거 같은 엄마 역할을, 육 남매를 잘 키워주셨기에 정말 훌륭한 엄마였다. 지혜로우신 엄마를 둔 것이 새삼 자랑스럽다"라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그립습니다 엄마"라며 눈물을 쏟았다.
홍진희는 "언니가 엄마 생각난다고 해서 내가 똑같이 흉내 내지는 못하지만 새우젓 넣고 한번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애호박 가져와서 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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