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증권 IB 이끈 윤기희 대표 떠난다 [시그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2025년 6월 2일 17:35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SC증권) 투자은행(IB) 부문을 총괄해 온 윤기희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SC증권에서는 인수합병(M&A) 전무를 역임하다가 2017년부터 IB부문 총괄 대표를 맡아왔다.
같은 해 11월 권용관 전 BNP파리바증권 수석본부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되면서 윤 대표는 다시 IB부문 대표직에 전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CM·M&A 분야 역량 발휘
동종 업계 타사로 이직할 듯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6월 2일 17:35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SC증권) 투자은행(IB) 부문을 총괄해 온 윤기희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최근 SC증권에 사의를 표명했다. 차기 행선지는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로 전해졌다.
윤 대표는 1977년생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도이치은행 홍콩지점과 JP모건 서울지점을 거쳤다. SC증권에서는 인수합병(M&A) 전무를 역임하다가 2017년부터 IB부문 총괄 대표를 맡아왔다. 약 7년간 SC증권의 IB 부문을 이끌며 부채자본시장(DCM)과 M&A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조진우 전 SC증권 대표가 사임했을 당시 윤 대표는 임시 대표를 맡아 약 3개월간 회사 경영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같은 해 11월 권용관 전 BNP파리바증권 수석본부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되면서 윤 대표는 다시 IB부문 대표직에 전념했다.
SC증권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압박을 꾸준히 받아왔다. SC증권은 외국계 증권사로서 국내 증권사와는 달리 DCM과 M&A 등 기업 금융에 주력하고 있다. 2015년 한국스탠다드차티드은행(SC제일은행)이 한국스탠다드금융지주를 합병하며 SC제일은행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것’ 입었더니 소개팅 실패했다”며 의류업체 고발한 남성, 무슨 일?
- 캠핑 다녀온 후 4살 딸 '전신마비'…원인은 머리카락 속 '이것'
- '젊을수록 뇌가 망가져'…'카페인'이 미치는 무시무시한 영향 밝혀졌다
- '이거 먹으면 '몸짱' 됩니다' 혹했다간 큰일…생리 불순·성기능 저하 '위험'
- '야식으로 매일 '이것' 먹었더니'…몸에서 '담석 95개' 나온 中 여성 '깜짝'
- '일본 온천여행 취소해야 하나'…치사율 20% '이 균' 나왔다는데
- “난 빨간 팬티 입는다”…초등학교 수업 중 여학생에게 속옷 노출한 체육강사 ‘집유’
- '이성으로서 호감 느껴' 의뢰인 수감되자 딸 성추행한 변호사…2심도 '징역형 집유'
-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정부 '마스크 착용·65세 이상 백신 권고'
- '초계기 추락 순간' CCTV 봤더니…'갑자기 방향 틀다 10초 만에 자유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