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이태호, 손잡고 달달→싸늘 "중요한 말만 해"[동상이몽2][★밤TV]

김노을 기자 2025. 6. 3.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모카세 김미령이 남편 이태호를 향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생애 첫 해외 여행이자 결혼 21년 만의 부부 여행을 위해 대만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호는 "뭔 얘기만 하면 화를 내냐"고 말했고, 김미령은 "사람은 중요한 얘기만 해야 한다. 같은 얘기를 계속하니까 화가 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이모카세 김미령이 남편 이태호를 향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생애 첫 해외 여행이자 결혼 21년 만의 부부 여행을 위해 대만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호는 고즈넉한 대만 길을 걸으며 김미령에게 "손 잡아"라고 말했다.

김미령은 이태호 손을 잡으며 "오랜만에 손을 잡으니까 어색하다"고 토로하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태호는 "나는 좋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손을 잡냐. 단 둘이 만날 시간도 없지 않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천천히 걸으면서 풍경을 보니까 정말 좋다. 당신은 맨날 뭐만 하면 '빨리 빨리'라고 하지 않냐. 우리가 21년 동안 살면서 한 번도 여유롭게 산 적이 없다"고 묵은 감정을 털어놨다.

이에 김미령은 "알았다. 나도 너무 급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령의 말에도 이태호는 다시 한번 "정말 노력해야 한다. 여태까지 쌓은 걸 탄탄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말을 이어갔다.

/사진=SBS 방송화면
결국 김미령은 "알겠다고 하지 않았냐. 알았으니까 그만 해라. 한 얘기를 왜 계속 또 하냐"고 폭발했다.

이태호는 "뭔 얘기만 하면 화를 내냐"고 말했고, 김미령은 "사람은 중요한 얘기만 해야 한다. 같은 얘기를 계속하니까 화가 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후 두 사람은 21년 만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투닥거리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을 마쳤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