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교육·교통 주민 만족도 순위 ‘껑충’
임태환 2025. 6. 3. 05:02
교육환경·교통수단 이용 부문 1위
‘서울서베이’ 통해 일상 변화 입증
‘서울서베이’ 통해 일상 변화 입증
서울 중구는 ‘2024 서울서베이’에서 교육·교통·생활환경 등의 주민 만족도 순위가 크게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가 2003년부터 매년 하는 도시 정책 기초 조사다. 시민 생활 수준과 도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정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구는 2022년과 비교했을 때 여러 항목에서 두 자릿수 이상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교육 만족도는 22위에서 2위로, 교육 환경 만족도는 16위에서 1위로 올랐다.
구가 초등 돌봄에 집중됐던 교육 지원을 초중고 모든 단계로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밖에 교통 분야에서도 교통수단 이용 만족도가 11위에서 1위로 올랐고,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도 등 사회 공정성과 관련한 지표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서베이를 통해 우리 구의 변화된 일상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가연, 이재명 지지 후 쏟아진 악플에…‘중대 결정’ 내렸다
- 고윤정, 발리 포상휴가 중 “도둑” 만났다
-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 ‘초고속 결혼’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혼전임신설에 “2세는…”
- “돈 줄줄 샌대서 맞았다”…이현이 필러 ‘젤리 귀’ 부작용도
- 동성애자 아니었어? 男과 ‘침대셀카’ 찍은 女가수… 英美팬들 ‘혼란’
- 술 한두 잔만 마셔도 얼굴 발개진다면…‘이 암’ 위험 커질 수도
- 비누 판매 나선 女배우 “내 ○○○로 만든…” 경악한 이유는?
- ‘성추행 의혹’ 사과한 서울대 출신 가수…돌연 “사실 아니었습니다”
- ‘몸짱’ 만들어준다는 ‘이것’…“성기능 저하·탈모” 경고 나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