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음식쓰레기 줄이면 지역상품권 준다
남인우 2025. 6. 3. 05:02
월 감량 실적 따라 1000~4000원
충북 청주시는 오는 5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만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인센티브를 받는 정책이다. 보상은 음식물쓰레기 월별 감량 실적에 따라 1000원에서 4000원까지 청주페이로 차등 지급된다.
전월 대비 배출 감량률이 10% 미만이면 1000원, 10% 이상 20% 미만이면 2000원, 20% 이상 30% 미만이면 3000원, 30% 이상이면 4000원이다.
신청은 전자태그(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주민들만 할 수 있다. 해당 주민들은 청주페이 앱 내의 ‘새로고침’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매달 5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이 완료되면 두 달 전 쓰레기 감량실적에 따라 15일 청주페이가 지급된다. 배출량 취합 과정이 필요해 두 달 전 감량실적이 적용된다. 청주지역에 전자태그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된 아파트는 310단지로 19만 4067가구가 산다.
청주 남인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가연, 이재명 지지 후 쏟아진 악플에…‘중대 결정’ 내렸다
- 고윤정, 발리 포상휴가 중 “도둑” 만났다
-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 ‘초고속 결혼’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혼전임신설에 “2세는…”
- “돈 줄줄 샌대서 맞았다”…이현이 필러 ‘젤리 귀’ 부작용도
- 동성애자 아니었어? 男과 ‘침대셀카’ 찍은 女가수… 英美팬들 ‘혼란’
- 술 한두 잔만 마셔도 얼굴 발개진다면…‘이 암’ 위험 커질 수도
- 비누 판매 나선 女배우 “내 ○○○로 만든…” 경악한 이유는?
- ‘성추행 의혹’ 사과한 서울대 출신 가수…돌연 “사실 아니었습니다”
- ‘몸짱’ 만들어준다는 ‘이것’…“성기능 저하·탈모” 경고 나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