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선일 전국 흐리고 비소식··· 아침 최저 14~17도

채민석 기자 2025. 6. 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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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서울 광화문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소식이 있겠다. 흐린 날씨는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남부와 전라권은 새벽까지, 경상권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경기북동부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중·북부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강원남부, 전북 5㎜ 미만, 강원중·북부, 울산·경남내륙 5∼10㎜, 광주·전남, 부산·경남남해안,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남부·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겠다.

채민석 기자 veg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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