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중 정상, 주중 통화 가능성"...관세 이견 조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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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중에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제네바에서 체결한 미중 무역 합의를 전면적으로 위반했다며 이와 관련해 시 주석과 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중국이 비관세 조치 해제를 약속해 놓고 핵심광물과 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며 합의 위반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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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중에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미중 정상이 이번 주 대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통화가 이뤄지면 관세 전쟁 휴전에 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던 '제네바 합의' 이행을 둘러싼 이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제네바에서 체결한 미중 무역 합의를 전면적으로 위반했다며 이와 관련해 시 주석과 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달 제네바 회담에서 90일 동안 115% 포인트씩 관세를 대폭 낮추고 후속 협상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중국이 비관세 조치 해제를 약속해 놓고 핵심광물과 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며 합의 위반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합의 위반을 부인하며 오히려 미국이 인공지능 반도체 수출 통제 가이드라인 발표와 중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에 나서는 등 중국에 대한 차별적인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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