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시진핑, 이번주 대화 가능성 높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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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 후반 전화 통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중국이 미중 무역 합의를 위반했다며 시 주석과 관련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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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 후반 전화 통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통화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두 정상이 이번 주에 통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중국이 미중 무역 합의를 위반했다며 시 주석과 관련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양국은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갖고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추가 부과한 대 중국 관세 145%를 30%로 낮추고, 중국 역시 125%를 10%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90일간 유지되며, 중국은 미국에 취한 비관세 무역 조치도 유예하기로 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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