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3년 연속 헤드라이너 위엄!

손봉석 기자 2025. 6. 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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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뜨겁게 만들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지난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에 출연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이들은 ‘위콘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섯 멤버는 청량한 비주얼로 전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해 관객들의 시청각적 즐거움을 책임졌다.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를 비롯해 연준 솔로곡 ‘GGUM’(껌), 범규 솔로곡 ‘Panic’, 수빈과 연준의 유닛곡 ‘The Killa’, 범규·태현·휴닝카이 유닛곡 ‘Quarter Life’ 등 총 17곡을 가창했다. 특히 10곡을 연달아 선보이는 등 쉴 틈 없는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적극적인 소통도 빛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청량한 에너지가 넘치는 ‘Over The Moon’으로 무대를 시작한 뒤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과 메탈 록 버전의 ‘Deja Vu’를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솔로 및 유닛 무대에서는 각 멤버의 실력이 한층 빛났다. 특히 이날 범규는 지난 3월 발표한 솔로곡 ‘Panic’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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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무대에서 음악으로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오늘 공연에 오신 분들도 좋은 추억 가져가시길 바란다. 언제든 헤드라이너다운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 EP. 2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바르셀로나, 런던, 베를린, 파리, 암스테르담 등에서 개최한 유럽 투어를 포함해 전 세계 13개 지역 23회 공연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확장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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