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면 개호강’ 아이브 레이, 강아지 귀여움에 무장해제! 간식 남발 ‘폭소’

걸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친근한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레이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강아지 학생들을 만났다.
레이는 정성스럽게 입학식을 준비한 뒤 일명 ‘개호강’을 누릴 강아지들을 맞이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개호강 유치원 입학식에 임하며 선생님들과도 자연스럽게 친밀해졌다.
입학식에서 반려견 레오가 트와이스의 ‘CHEER UP’에 맞춰 축하 공연을 한다고 하자, 레이는 “아이브는 안 되나 봐요”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브 곡은 아직 너무 신곡이다”라고 말했고, 레이는 “아, 기다릴게요”라고 센스 있게 맞받아쳤다.

또 레이는 레오가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에 맞춰 노래하자 “발라드파구나”라며 강아지를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입학식에서부터 강아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레이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 레이는 중소형견반 선생님으로 강아지들을 만났다. 교실 적응 오리엔테이션에서 소형견들이 들어오자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던 레이는 반려견 아담이와 함께 걸으며 적극적으로 친밀감을 쌓았다.
레이는 반려견 호두와도 친해지기 위해 다가갔고, 작은 호두의 시선에 맞춰 자리에 앉은 뒤 간식을 주며 다정하게 교감을 나눴다. 이때 트레이너가 “공짜 간식을 주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하자, 레이는 “뭔가 벌써 들킨 것 같다”며 호두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공짜 간식을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가 출연하는 ‘집 나가면 개호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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