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의사, 아들은 유학파?”…여에스더, 사돈인연 밝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의사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여에스더가 며느리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최근 방송된 MBN ‘가보자고 시즌 2’에 출연해 “3월에 첫째 아들이 결혼했다. 며느리가 의사”라고 언급했다. 안정환과 홍현희가 초호화 타워팰리스 자택을 찾은 자리에서 밝혔다.
“그럼 아드님도 의사냐”는 질문에 여에스더는 “아들 둘은 다 의사가 아니다. 남편이 서울대 의대 85학번인데 거기서 약간 이상한 남자로 통했다. 일명 모지리. 그런데 같은 모지리 미남이 한 명 더 있었고 둘이 친구다. 며느리가 그 친구의 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지리 사돈이 9년 전 며느리가 본과에 들어가던 날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보고 마음에 쏙 들었다. 인상 좋고 착하고 현명해 보였다. 훗날 서로 자식들을 소개시켜 주자고 했고 만남을 성사시켜 결혼에 골인했다”라고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과거 방송에서 “아들이 백수”라고 오해를 받은 일을 언급하며 “날 비난하는 건 화가 안 나는데 우리 아들 비난하는 건 화가 난다. 우리 아들은 알파벳을 돌에 뗐다. 28개월 때는 신문을 다 읽어서 한글을 깨쳤다. 6학년 캐나다 유학시절 4자릿수 암산 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아들이 미국 올림피아드를 휩쓸고 콜롬비아 대학 응용 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엄마(여에스더) 회사에서 재무회계 팀장과 해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현재의 직업까지 공개한바 있다.
한편 여에스더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통해 연매출 3000억 원을 기록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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