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대법관·판사 뽑는 멕시코, 투표율 13% 그쳐

조선일보 2025. 6. 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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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1일 멕시코 게레로주 아카풀코에서 법관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방 대법관을 포함해 총 881명의 판사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약 13%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멕시코는 ‘사법 개혁’ 명분을 내걸고 모든 판사를 국민이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법관 직선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사법부의 독립을 해치고 법원이 정치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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