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이혼 변호사와 재산 분할 상담 "5대5 가능성↑"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박민철 변호사에게 이혼 후 재산 분할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391회에서는 이모카세 1호로 유명한 김미령 셰프가 출연해 남편과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령 셰프 부부는 대만에 도착해서 한 호텔에서 잠을 청했고 이때 김미령은 남편의 코골이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다.
영상을 본 김숙은 박민철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코골이가 너무 심하면 귀책 사유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
박민철은 "코골이가 아무리 심해도 코골이만으로는 당연히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코골이가 심해서 귀에서 피가 나거나 벽에 금이 가거나 접시가 떨어져 깨져야 한다. 그 정도는 돼야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미령도 박민철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다.
김미령은 "솔직히 이혼 생각은 없다. 우리 신랑처럼 저를 편하게 해줄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재산 분할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수 가게는 내가 친정엄마한테 물려받았다. 또 내가 '흑백요리사' 나가고 유명해져서 손님이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박민철은 "가게를 일궈오며 오늘날의 경제적 부를 이룬 건 결혼 후 두 분이 같이하신 것"이라며 현재 재산은 지난 21년 간 부부가 공동으로 쌓은 것으로 봤다.
이어 박민철은 "5대5 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억울하시면 나중에 저를 찾아오셔라. 제가 6대 4까지 빼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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