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범진보 “투표로 내란종식하자”

전상헌 기자 2025. 6. 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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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광장대선 울산연대 촉구
▲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과 광장대선 울산연대가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과 광장대선 울산연대는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투표로 내란종식, 사회대개혁의 길을 열자"고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투표해야 내란종식과 사회대개혁으로 전진할 수 있다"며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선거관리의 일부 부실에 대해 '부정선거 대선 불복'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개월 혼란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국민통합 민생 안정으로 나아가야 하는 원천은 '압도적인 승리'로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안정을 바라는 대한국민의 바람이 투표로 표출돼야 한다"며 "울산시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대선승리에서 찾기 위해 '사회대개혁위원회'와 '(가칭)울산개혁위원회'를 통해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들은 투표 참여로 이 모든 것이 출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