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트럼프·시진핑, 금주 내 통화"…무역긴장 완화되나
김정아 2025. 6. 3. 00:15
백악관 고위 관계자 인용
사진=AFP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CNBC는 2일(현지시간)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번 주 '가까운 시일안'에 1대 1로 통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예상되는 논의는 워싱턴과 베이징 사이에서 일련의 격앙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고위 관계자는 "'아주 가까운 시일내로' 두 지도자가 통화하지만 오늘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이 무역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며 중국은 무역 협정을 위반한 것은 미국이라고 상호 비난했다. 이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제네바 회담에서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은 갈등을 재점화시켰다.
케빈 하셋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전 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빠르면 금주중 무역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연금이 사들이고 있다…'소문난 주식' 뭐길래
- 'TSMC 출신 인재 모셔왔다'…삼성전자 '올인'
- [단독] '서울 안전하다고 들었는데'…봉변 당한 외국인들 '공포'
- 5000만원 넘는데 '인기 폭발'…여행객들 우르르 몰린 곳이
- 유명 여배우도 당했다…서현진, '26억' 전세 사기 피해
- '주가 8만원→8000원' 날벼락 맞았는데…개미들 '눈물'
- "불황 때문인 줄 알았는데"…한국인 지갑 닫은 이유 있었다
- '선거 전 줄휴직' 수상한 직원들…'대리 투표' 참사 이유 있었다 [혈세 누수 탐지기]
- 무심코 집었다가 '화들짝'…매일 즐겨먹던 '믹스커피' 어쩌나
- "우리가 호구냐"…'9000만원 할인 분양'에 발칵 뒤집혔다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