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합창단 목소리로 한 사람 일대기 그린다

이채윤 2025. 6. 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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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진행
시립청소년합창단 합동공연 ‘눈길’

춘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최상윤)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20세기 독일을 풍미한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바이에른의 노래라는 뜻의 라틴어다. 한 권의 중세 시가집을 통해 인간의 삶과 운명, 사랑, 쾌락, 자연에 대한 찬미 등 다양한 주제를 독보적인 에너지로 풀어낸다.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과의 합동 공연으로 웅장함이 돋보이는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이재욱, 바리톤 김동섭이 솔리스트로 함께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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