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선거 주요 정보 안내를 위해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공정하고 투명한 (사전)투·개표 Q&A’ 마지막 주제는 ‘공정선거’다.
Q: 개표결과의 정확성·공정성·투명성 확보 대책은.
A: 투표지분류기에 분류된 투표지는 여러 단계의 육안 심사·확인(심사·집계부의 확인·심사→위원 검열)을 거쳐 확정되며,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부터 심사집계부에 수검표 절차가 추가됐다. 개표사무는 공무원, 교직원 등의 개표사무원이 함께 관리하고, 정당·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과 일반인 개표참관인이 개표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촬영할 수 있다.
Q: 투표지분류기 해킹 및 운용프로그램 조작 우려 없나.
A: 투표지분류기는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기에 외부에서 온라인을 통한 해킹은 불가능하다. 투표지분류기에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권한 있는 사용자 외에 임의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작동 전 프로그램 위·변조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투표지분류기에 인가된 보안 USB만을 인식할 수 있는 매체 제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Q: 선거 후에도 개표상황표 확인 가능한가.
A: 전국 개표소에서 작성한 개표상황표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사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선거 후에도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개표자료를 비교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이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