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교회서 화재 70대 관리인 화상…교통사고 잇따라
유승현 2025. 6. 3. 00:07

홍천의 한 교회 건물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일 오후 2시 21분쯤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의 한 교회 부속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70대 교회 관리인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교회 1동을 모두 태우고 이날 오후 4시 15분쯤 완전히 꺼졌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2시 49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보행자를 치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머리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후 12시 22분쯤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공근터널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승현·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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