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국학진흥원 내달 공식출범 국학 집대성

홍성배 2025. 6. 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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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 11명 구성 임원진 선임
도 역사문화 자료수집 체계화
▲ 율곡국학진흥원 창립 이사회가 2일 강릉시청 회의실에서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율곡 이이를 비롯한 강원지역 역사 문화 자료를 발굴·육성하는 연구기관인 (재)율곡국학진흥원을 창립하기 위한 이사회가 개최돼 향후 출범과 함께 역할이 기대된다.

율곡국학진흥원은 2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최종구 이사장, 박원재 원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이사회를 열렸다.

도내 산재한 국학 자료를 집대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율곡국학진흥원은 오는 7월 공식 출범해 향후 도내 역사·문화 자료를 수집, 체계화하는 등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진흥원은 이달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허가 신청 및 법인설립 등를 마치고 경력직 직원들을 공개 채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율곡국학진흥원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원장 1명과 기획연구실, 국학자료실, 교육연수실, 경영지원실 등 4실 11명으로 구성된다.

진흥원의 임원진에서 이사장에는 최종구 국제금융대사, 원장에는 박원재 율곡연구원장이 맡는다. 이사에는 한건수 현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오항녕 현 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영복 현 KBS 진품명품 감정위원, 심경호 현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곽신환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김경호 현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교수, 김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이고, 감사는 고광록 현 법무법인 율곡 변호사를 선임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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