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동참 철원초’ 평화 대물림 다짐
학생 독립운동 사적 현판 헌화
현충일·한국전쟁 역사·의미 조명

철원초교(교장 김부용)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교정에 설치된 ‘학생 독립운동 사적’ 현판에 헌화하며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겼다.
철원초 학생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가 만들어 갈 100년’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철원초는 각 학급에서는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의 하나인 백마고지 전투 전적비와 DMZ 안보관 등 지역이 품고 있는 현충시설을 탐방하고 태극기와 무궁화 그리기 등 현충일과 한국전쟁의 역사와 의미 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원도 소속 학교에서 일어났던 학생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교내에 설치된 학생 독립운동 사적 현판에 추모 꽃바구니를 헌화하고 강원도내에서 최초의 3·1운동에 함께한 철원초(당시 철원보통학교) 선배들이 이룩한 현재의 평화를 100년이 지난 후배들에게도 똑같이 물려줄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부용 철원초 교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은 다른 지역보다 철원에는 매우 뜻깊은 달이다”며 “학생들의 실천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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