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 우박 피해 82농가 63㏊ 규모

방기준 2025. 6. 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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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근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진 소나기에 우박이 동반되면서 수확을 앞둔 영월 남면지역 곤드레 등이 직격탄(본지 5월 30일자 16면)을 맞은 가운데 산솔면에서는 사과와 고추 등의 농작물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영월군농업기술센터가 2일까지 잠정 집계한 우박 피해는 난면과 산솔면 중심 사과 7.5㏊, 배추 13.6㏊, 곤드레 9.5㏊, 고추 16.1㏊ 등 82농가 63㏊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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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근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진 소나기에 우박이 동반되면서 수확을 앞둔 영월 남면지역 곤드레 등이 직격탄(본지 5월 30일자 16면)을 맞은 가운데 산솔면에서는 사과와 고추 등의 농작물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산솔면 녹전리와 연상리·화원리 등에서는 29일 오후 4시부터 20여분간 0.5∼1.5㎝크기 이내의 우박이 쏟아져 9농가의 사과 밭 5.1㏊가 피해를 입었다.

또 10농가의 고추 밭 4.3㏊에서 잎과 꽃이 떨어져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량 저하가 우려된다.

이에 영월농협(조합장 최승철)은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접수를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한편 영월군농업기술센터가 2일까지 잠정 집계한 우박 피해는 난면과 산솔면 중심 사과 7.5㏊, 배추 13.6㏊, 곤드레 9.5㏊, 고추 16.1㏊ 등 82농가 63㏊ 규모이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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