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쌍둥이와 사이판으로 떠났다..."엄마와 여행 떨리고 좋아" ('한그루 TV')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들과 사이판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2일 유튜브 채널 '한그루 TV'에는 "아이들과의 여행, 엄마도 힐링이 되나요? 사이판 가족 여행기"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그루는 쌍둥이와 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6년 지기 친구 엄마들과 아이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났다.
한그루는 비행기에 라온, 다온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사이판으로 향했다. 다온이는 여행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좋다. 엄마랑 여행 엄청 오랜만에 가고"라며 가족 여행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잠시 후 사이판에 도착, 짐을 찾고 일행과 합류 후 셔틀 버스로 이동했다. 그때 한그루는 아이들 11명, 어른이 5명이 떠난 여행에 "다 같이 움직이는 게 쉽지 않다"며 한 숨을 내쉬었다.
이후 숙소에 짐을 놓은 뒤 바로 배를 타고 마나가하 섬으로 향했다. "물 색깔 미쳤다. 너무 좋다. 안 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며 감탄하던 한그루는 사이판의 강렬한 태양빛에 "서 있기만 해도 탈 것 같다"며 놀랐다.

이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그루와 일행들은 결국 화상을 입었다. 한그루는 "죽을 것 같다. 너무 아프다"며 화상에 바르는 연고로 응급처지 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이동하던 한그루는 "살 찌는 것 같다. 한가지 살짝 아쉬운 건 문을 연 식당들이 시간이 길지 않다. 점심 때 수영장을 갔다 밥을 먹으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짧다.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걸 해야 하니까, 일단 밥 시간 되면 무조건 배가 안 고파도 밥을 먹게 되니까 살이 찐다"고 했다.
한그루는 "오늘 아침에 진짜 간단히만 먹을 예정이다. 너무 살찐 것 같다. 3kg 찐 것 같다. 체중계를 다 치워버렸더라. 없더라"며 조금의 음식과 커피만 마셨다.
이후 한그루와 엄마들은 장장 8시간 프로그램인 키즈 잉글리쉬 아카테미에 아이들을 보낸 뒤, 마시지를 받고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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