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선거 운동하던 민주당 구의원 폭행당해…경찰 수사

동은영 기자 2025. 6. 3. 00: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구 강북경찰서

선거운동을 하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의원이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6시 30분쯤 북구 동천동 한 도로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민주당 소속 북구의회 구의원을 10대 후반 남성 A 씨가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당시 민주당 선거운동 현장에서 유세차 주변을 돌며 욕설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구의원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폭행당한 구의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구의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