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는 데 딴 짓만…中 철부지 부모(영상)

강세훈 기자 2025. 6. 3. 0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중국 허난성의 한 쇼핑몰 엘리베이터에서 어린아이가 운행 중인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오르며 놀고 있다. (사진=웨이보) 2025.06.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어린아이가 부모의 제지 없이 쇼핑몰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오르며 놀고 있는 아찔한 장면이 중국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중국 현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 웨이보에 어린아이가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오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장소는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한 쇼핑몰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 속 아이의 부모로 추정되는 여성은 아이가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넘어지는 등 위험한 상황이 이어짐에도 안전한 곳으로 옮길 생각은 하지않고 자신의 휴대전화만 들여다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가 두 손으로 에스컬레이터 계단을 짚고 일어나려다 다시 한번 엉덩방아를 찧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짧은 영상 속에 담겼다.

이를 본 현지 누리꾼들은 “아이 신발이 끼기라도 한다면 어쩌려고, 너무 무책임하다", "겁도 없고 무지하다"라며 부모의 태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