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콜로라도 친이스라엘 시위대에 화염병..."반유대주의 테러"

홍주예 2025. 6.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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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남성 한 명이 친이스라엘 시위대를 향해 화염병을 던져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오후 콜로라도주 볼더시에서 45살 남성 모하메드 솔리먼이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사건으로 8명이 다쳤다며, 솔리먼을 현장에서 체포해 인근 볼더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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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남성 한 명이 친이스라엘 시위대를 향해 화염병을 던져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오후 콜로라도주 볼더시에서 45살 남성 모하메드 솔리먼이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사건으로 8명이 다쳤다며, 솔리먼을 현장에서 체포해 인근 볼더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솔리먼이 범행을 저지르며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며,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당시 현장에선 재작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걷기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미국 워싱턴DC의 유대인 박물관 인근에선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총격에 숨졌습니다.

당시 총격범은 범행 직후 "팔레스타인 해방, 해방"이라고 외쳤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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