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모카세, 화장실서 안 돌아오는 남편에 폭발 "핸드폰은 왜 두고 가"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5. 6. 2.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모카세가 대만 여행에서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모카세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결혼 21년 만에 대만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령은 이태호가 오지 않아 전화를 걸었지만, 핸드폰을 두고 간 상태였다.

하지만 김미령이 "캐리어는 안 가져가니?"라고 외치자, 이태호가 바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모카세가 대만 여행에서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모카세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결혼 21년 만에 대만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호는 야시장에서 밥을 먹다가 "배가 좀 살살 아프다"라며 화장실로 향했다. 앞서 그는 자주 화장실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령은 "또 배가 아파? 무슨 얘기만 하려면 화장실이냐. 화장실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고 타박했다.

이를 본 박민철 변호사는 '습관성 화장실이 귀책사유가 되냐'는 질문에 "괜찮다. 화장실 가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 게 귀책사유다"라고 답했다.

김미령이 혼자 맥주로 끓는 속을 달래는 사이, 야시장에 있던 손님들이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김미령은 이태호가 오지 않아 전화를 걸었지만, 핸드폰을 두고 간 상태였다.

김미령은 마감 시간에 민폐일까 봐 직원들에게 "포장해 줄 수 있나요?"라고 묻고는 "스트레스 받는다"고 토로했다.

화장실에 갔던 이태호는 영업 종료 4분 전이 되어서야 뒤늦게 나타났다. 김미령은 그에게 "이럴 거면 해외여행을 오지를 말든지. 나 혼자 온 거냐, 같이 온 거냐"고 화를 냈다.

이어 "여기 다 퇴근해야 하는데 우리만 남아 있지 않냐"며 "그리고 핸드폰은 왜 놓고 다니는 거냐. 여기가 한국인 줄 아냐"고 했다. 이태호는 "한복이라 주머니가 없어. 내가 그래서 한복을 안 입는다고 했잖아"라고 맞섰다.

하지만 김미령이 "캐리어는 안 가져가니?"라고 외치자, 이태호가 바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